조직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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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역사
Let's eat BOB은 누구도 배고파선 안 된다는 신념으로 시작된 비영리 단체입니다.
우리는 따뜻한 밥 한 끼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인간의 존엄성과 희망을 전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한국과 해외의 교회, 선교단체, 비영리기관들과 협력하여
도시락, 밀키트, 밥차 등을 통해 아동, 노인, 가족들에게 정성 어린 한끼를 전달합니다.
‘Let's eat BOB’에서 'BOB'은 한국어로 ‘밥’을 뜻하며, 이는 한국인의 식탁 중심이자 사랑과 배려를 상징합니다.
우리는 지금 여러분과 함께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곧 이곳에서 후원하고, 함께 나누며, 세상을 따뜻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그때까지 기억해주세요. 작은 밥 한 끼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창립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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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어 이어지는 나눔
LeBOB은 2025년 현재 한국(서울 구로구 에델마을 보육원)과 필리핀(카파스 San Agustin 초등학교)에서 정기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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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국 3개 지역에서 따뜻한 식사 봉사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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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현지 교회, 리조트, 단체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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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명 이상에게 전해진 한 끼
창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아이들과 가정들에게 한 끼의 따뜻한 식사를 전하며 희망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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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에델마을 행사: 약 10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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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San Agustin 행사: 약 300여 명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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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지원을 위한 정기 프로그램 확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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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 명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LeBOB은 개인이 자비로 참여하는 ‘자원봉사단’을 조직하여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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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필리핀 봉사단: 10명 해외 직접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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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 봉사자 및 후원자: 60명 이상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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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타, 기업 후원 네트워크와 연계 확대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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